Korea Productivity Association

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생산성학회 회원 여러분!

2022년 37대 한국생산성학회장 경희대학교 교수 황윤섭입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학회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해는 학회원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학술적 논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으리란 기대를 했습니다만, 작금의 상황은 이마저도 힘겹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여러 회원님들을 대면하여 친교 및 진지한 학술토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를 뛰어넘어 저를 비롯하여 한국생산성학회 임원들은 학회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합니다.
2022년도 한국생산성학회의 추진목표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학계와 산업계에서 공동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ESG를 학회에서 선도적으로 접목하여 2022년 한국생산성학회의 학술주제로 삼고자 합니다.
춘계학술대회는 “ESG 패러다임하에서의 생산성혁신”(가칭)을 기획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정부, 산업계, 그리고 학술연구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외부의 지원금, 기여금뿐 아니라 여러 학술용역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학회의 재정과 학회원 여러분들의 이익을 최대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학회의 발전을 위해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들께서 수고해오셨으며, 특히 코로나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임 이정현 회장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 전통을 이어받아 학회가 원만하고 재정적으로도 튼튼한 학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산성학회 학술지를 세계적 학술지로 만드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위원회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우리학회에서 발간하는 “생산성 논집”이 국내학술지에 머물지 않고 국제학술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인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생산성학회 회원여러분.
모든 일들은 우리 회원님들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이 있어야 성취될 수 있으며, 또한 그 열매도 다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학술적으로 높은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한국생산성학회 37대 회장 황 윤 섭 배상